당신만의 특별한 밴티지 포인트를 찾아라!

Steve McCurry’s One-Minute Masterclass #2

Legendary photographer’s advice for happy snappers and shutterbugs: #2: ‘Pick an unusual vantage point’

행복한 사진가와 찍덕들을 위한 전설적인 사진가 조언을 들어 볼까요?

“당신만의 특별한 밴티지 포인트를 찾아라!”

Vantage point;(무엇을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 (특히 과거를 생각해 보는) 시점

파이돈출판사는 스티브 멕커리의 마스터 클래스를 느긋한 마음으로 기고하기로 기획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첫번째 스티브 맥커리의 첫번째 마스터 클래스가 기고되고 나서 엄청난 량의 독자들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합니다. 독자분들의 기대에 힘 입어, 자 여기 그 10회의 마스터 클래스 중 2번째 기고를 투고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번역이겠지요.)

Steve McCurry, Calcutta, India (1996)

오늘 동영상에서는 스티브 아저씨께서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사진가의 입장에서 서서 완벽한 촬영 장소를 물색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그는 매그넘 사진가로서 인도의 캘커타 거리를 촬영할 당시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최적의 촬영장소(Vantage point)라고 생각한 그 장소에서 촬영을 하기 위해 인도의 한 민가를 방문하고 그 집의 지붕에 올라 가기전에, 그 집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티 타임을 가졌다고 합니다.

“만약에 당신이 사진을 촬영 하기 전에 정말 솔찍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목적으로 사진을 촬영하겠다. 차근 차근 설명해준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요구를 잘 받아 줍니다. 그리고 불과 몇분 안에 당신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그들의 삶속에서 침실이나 화장실을 둘러 보고 있겠지요. 그들의 여러분의 작업에 참여 시키고, 또한 당신이 무었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차근 차근 알려주세요.”

저도 얼마전에 “오르빗 인터뷰”라는 제목으로 본격적으로 멀지만 지속적인 인터뷰와 포트레이트 사진을 계획하였습니다. 민족지 사진가로 활동중이신 대학동기 형에게 오랫 만에 만남을 청하고 오랫 만에 꺼낸 카메라를 가지고 버릇 없이도 형의 얼굴에 셔터를 마구 눌러댄 기억이 납니다. 비단 예의의 만이 아닌, 스티브 아저씨가 말씀하시는 설명과 구체적인 목적을 말하지 않았던 이유가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혹시나 좋은 사진이 나왔더라도, 형의 허락이 없다면 사진집에 쓰지 않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뭐.. 저작권이나 초상권의 문제가 아니라. 찍는 사람으로서도 걍 마음이 복잡하더군요.(솔직히 말하자면 사진 찍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구렁이 담넘는 능구렁이 본능이랄까..) 하지만 이렇게 스티브 맥커리와 같이 그들과 함께 간단하게 차라도 마시면서 나의 촬영에 대한 약간의 정당화를 설명해 주고 (매그넘 사진가가 아닌 취미로서의 정당성 이라도.) 사진 작업에 단순한 대상이 아닌 작업의 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이 참으로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영상 해석;

제가 사진을 촬영하기 전에 도시나 작은 마을의 거리에 서서, 사람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구조물이나 건물들의 구성 요소를 면밀히 관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촬영을 위한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고 그 장소를 촬영하기 위한 레벨을 결정하게 되데요.  2층 혹은 3,4층에서 촬영 할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사진은 사진가의 보는 레벨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 되는 매체중 하나입니다.)

컬거타 거리를 촬영할 당시에 저는 도시의 어느 민가에 방문하여, 나는 어떤 사람이고 사진 작업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그의 침실과 화장실을 둘러 보고 최적의 촬영 장소인(Vantage point) 지붕에서 이 사진을 촬영 하였습니다. 당신이 설령 이방인이라고 하더라도(당신이 아마추어 혹은 매그넘 사진가.. 인도 캘거타 거리의 민가의 사람이 매그넘을 알리 만무 하죠.) 당신에 작업 과정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대부분 긍정적으로 받아 주게 마련 입니다. 앞서 마스터 클래스 #1에서 말씀 드린것과 같이 그들과 관계 만들기를 먼저 하고, 차근차근 작업에 대한 설명과 그들의 프로세스의 일부로 참여 시킨 다면 참으로 적절한 상황에서의 촬영이 이루어 지겠지요.

뭐랄까 최근 저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브루스 길든이나 스티브 맥커리의 경우 참으로 휴머니즘으로 가득찬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진이 활용되는 다양한 방법중에 특히나 길든이나 스티브아저씨들의 세대에서 휴머니즘은 참으로 사진적 순기능을 말하여 줍니다. 그에 반하여 근대시 아시아 사진가들 혹은  아시아를 거점으로 사진작업을 해온 매그넘사진가 창 치엔 치, 제이콥 야우 소볼 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냉철하고 드라이한 느낌으로 대상들의 삶을 바라보는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매그넘 사진들의 대부분이 보는 방법이전에 대상과의 관계 만들기에 있어서 어떠한 노고들을 보이고 있는가는 이런 스티브 아저씨의 이야기에서 하나의 걸작 사진은 결코 우연이 만들어낸 당첨복권이 아님을 시사해줍니다.

번역문 원문링크

스티브 맥커리의 마스터 클래스 #1

MJ사진회귀 mainjune.com 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구독하고 싶으시다면 >>>>>저기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를 꾹! 눌러주세요!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