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McCurry’s One-Minute Masterclass ‘Be In The Moment’
파이돈 출판사. 스티브 맥커리의 1분 마스터 클래스 3탄. “순간에 녹아 들어라!” 전설적인 포토저널리즘 매그넘 포토그래퍼 스티브 맥커리는 베이루트, 캄보디아, 이란-이라크 전쟁, 필리핀전, 걸프전, 아프카니스탄의 무장충돌지역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긴장이 극도로 고조된 지역에서… Continue reading
파이돈 출판사. 스티브 맥커리의 1분 마스터 클래스 3탄. “순간에 녹아 들어라!” 전설적인 포토저널리즘 매그넘 포토그래퍼 스티브 맥커리는 베이루트, 캄보디아, 이란-이라크 전쟁, 필리핀전, 걸프전, 아프카니스탄의 무장충돌지역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긴장이 극도로 고조된 지역에서… Continue reading
일제시대 나의 증조할아버지께서는 서당의 훈장선생님이셨다. 하지만 일제시대 신식학교가 자리잡으면서 할아버지와 함께 강원도 정선군 도전으로 이사를 가셨다. 신식교육을 받지 못한 할아버지께서는 강원도 삼척시 북평읍(지금의 동해시 북평동)으로 내려오셔서 소작농으로 논농사를 지으셨다. 나의 아버지는 사실 농부가… Continue reading
오늘 내가 자란 영동지방 동해/삼척에 대한 짧은 이야기와 최근 사용중인 마키나W67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 나는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강원도 동해에서 20년을 살아 왔다. 동해시는 강원도 명주군과 삼척의 일부를 통합하여 새롭게 만든 20여년의 짧은… Continue reading
Steve McCurry’s One-Minute Masterclass #2 Legendary photographer’s advice for happy snappers and shutterbugs: #2: ‘Pick an unusual vantage point’ 행복한 사진가와 찍덕들을 위한 전설적인 사진가 조언을 들어 볼까요? “당신만의 특별한 밴티지 포인트를 찾아라!”… Continue reading
시엠리엡의 각각의 사원과 해자의 기초공사에 사용된 라미네이트는 철분때문에 붉은 적색을 띄며, 우기의 샤워를 가득 물고있는 순백색 뭉개구름은 태양광선 만큼 눈이 부시다. 전력사정이 좋지 못한 그곳의 나이트마켓은 참으로 나이트마켓스럽다. ;
캣 피쉬는 메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다. 방콕의 파쑤멘 요새근처에서 고양이처럼 낮잠을 자는 커플과 잠시 같이 시간을 보냈다.